미디어에 소개된 오브젝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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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를 내건 ‘생각 있는’ 가게]





현수막·못 입는 옷·과자봉지·빨대…
디자인 입혔더니 재활용 넘어 놀라운 변신
‘착한 가게’의 ‘멋진 작품’ 인기몰이 한창

“예뻐서 샀는데 ‘쓰레기’로 만든 거였어?” 아주 극단적인 표현일 순 있겠지만 단순한 재활용(리사이클링)을 넘어서 새로운 디자인과 쓰임새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 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설명한 말이다. 너덜너덜해진 현수막과 오래되거나 작아서 못 입는 의류, 버 려진 자전거 크랭크와 쓸모없는 커피 찌꺼기가 시계로, 가방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부산의 대표적인 업사이클 브랜드인 비백 (B.BAG), 리나시타, 얼스그라운드는 물론이고 전국적으로도 관심을 모으는 관련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어 찾아갔다.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카페 골목에 위치한 ‘오브젝트’ 서면점(부산점). ‘현명한 소비의 시작’이라는 간판 문구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2012년 처음 문을 연 서울 홍대점을 시작으로 삼청점이 있고, 부산점이 2014년 12월부터 영업 중이다.
지금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겐 분명 필요한 사물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문을 연 ‘오브젝트’는 낡은 것의 가치를 재탄생시키는 ‘가치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친환경이 모티브이자 메인 콘셉트여서 업사이클 제품만 취급하는 건 아니고 핸드 메이드 제품도 구비하고 있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지난 2일, 고르지 못한 일기에도 매장 안에는 10여 명의 손님이 ‘신기한’ 물건을 찬찬히 살피고 있었다.  매장 입구 쇼윈도를 장식한 얼스그라운드(별도 기사 참조)의 ‘씨.팟.’ 화분이 가장 먼저 반겨준다.  업사이클 패션 가방 브랜드 ‘리나시타’도 전시 판매 중이다. 싸게 사서 한철 입고 버리는 셔츠로 만든 업사이클 가방이라고 믿기 어려운 소재의 독창성과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하루에 10개 내외 밖에 만들지 못하는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가격대는 좀 있지만 20~30대 젊은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 원문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907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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