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소개된 오브젝트 이야기

Posts in Media


[세상을 바꾸는 그들, 매력 시민 ‘컬처디자이너’]










‘업사이클’ 사업가 유세미나씨 불량품 사고로 옷 사업 접고
폐품 수명 늘려주는 일 선택 디자인 상상력 입혀 명품으로


유세미나(30·오브젝트 생활연구소 대표)씨는 사물의 수명을 늘려주는 사람이다.

버려진 제품에 디자인을 입혀 쓸모 있는 물건으로 되살리는 일을 한다.

단순한 재활용(Recycle)이 아닌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Upcycle)이다.
업사이클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그들이 만든 제품을 모아 판매해 돈도 번다.

2013년 3월 서울 서교동에 첫 번째 매장을 냈고, 현재 삼청동·역삼동과 부산 전포동에서도 매장을 운영한다.

유씨는 “소비자들도 행복해한다. 의미 있는 소비가 주는 만족감이 크다”고 말했다.


패션기자를 꿈꾸던 유씨의 첫 직업은 옷장사였다. 패션에 관계된 일을 하고 싶어 25세 때 무작정 동대문시장으로 갔다.

월급 50만원에 새벽도매시장 판매사원 일을 시작했다.

옷을 팔다 보니 의류사업의 길이 보였다.
부업 삼아 직접 뛰어들었다.

디자이너와 봉제공장을 연결시켜 주고 유통경로를 뚫어 옷을 납품했다.

사업은 잘됐다. 3년째가 되자 월 순수익이 1000만원을 넘어섰다.

스물일곱 그의 손에 1억원이 모였다. 짜릿했다.

그러다 사고가 났다.
 
[출처: 중앙일보] 세상을 바꾸는 그들, 매력 시민 ‘컬처디자이너’













NOTICE

more ▶

  • CUSTOMER CENTER

    02-3144-7778

  • Duty hour: Mon-Friday am10:00~pm5:00
  • Lunch: pm1:00~pm2:00
TOP